지원사업 선정된 다음이 진짜다 — 사후관리·정산 완전정리
약 6분 · 2026-08-01 업데이트
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다 끝난 것 같지만, 사실 진짜 관리는 이때부터 시작됩니다. 집행과 정산을 규정대로 못 하면 이미 받은 돈을 토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.
협약서가 곧 계약이다
선정 후 맺는 협약서에는 사업비 사용 범위, 정산 방법, 성과 목표, 사후관리 의무가 다 적혀 있습니다. 협약서를 대충 읽고 사인하면, 나중에 '이건 협약 위반'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. 특히 사업비 비목 변경 절차, 지출 증빙 요건을 꼭 확인하세요.
정산에서 자주 걸리는 것
- 세금계산서·카드전표 같은 적격 증빙 없이 현금으로 지출한 경우
- 협약된 비목과 다른 곳에 사업비를 쓴 경우(임의 전용)
- 사업 기간이 아닌 시점에 지출한 비용
- 대표자 개인 계좌·가족 거래처로 지출해 특수관계 문제가 된 경우
💡 사업비 전용 통장(별도 계좌)과 전용 카드를 만들어 이 사업 관련 지출만 거기서 처리하면, 정산 때 훨씬 깔끔합니다.
사후관리 의무
정산이 끝나도 일정 기간 사업 유지, 고용 유지, 시설 처분 제한 같은 사후관리 의무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기간에 폐업하거나 지원받은 설비를 처분하면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정리하면, 선정 후에는 협약서 숙지 · 적격 증빙 · 비목대로 집행 · 사후관리 의무 이행이 핵심입니다. 구체적 규정은 사업마다 다르니 협약서와 사업 운영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지금 모집 중인 지원사업을 확인해 보세요
지원사업 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