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업 몇 년 차까지 되나 — 업력 계산 잘못하면 탈락한다
약 5분 · 2026-08-01 업데이트
창업지원사업은 대부분 '창업 후 3년 이내', '7년 이내'처럼 업력 요건을 겁니다. 그런데 이 업력을 언제부터 세는지 헷갈려서, 자격이 되는 줄 알고 준비했다가 마지막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
보통은 사업자등록 개업일 기준
업력은 대개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 즉 실제로 영업을 시작한 날이 아니라 등록상 개업일이 기준입니다. 그리고 'N년 이내'의 기준 시점이 공고일인지 신청일인지도 사업마다 다릅니다.
💡 법인 전환을 한 경우, 개인사업자 시절 개업일부터 업력을 이어서 볼지 법인 설립일부터 새로 볼지가 사업마다 다릅니다. 전환 이력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세요.
업종 추가·휴업 이력의 영향
기존 사업자에 업종만 추가한 경우 신규 창업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고, 중간에 휴업 기간이 있어도 업력 계산에서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 겉보기 연차와 인정 업력이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.
정리하면, 업력은 사업자등록 개업일 기준이 일반적이지만 법인전환·업종추가·휴업 이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공고문의 업력 산정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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